순수한 에너지에서 질량을 만들어 낼 수 있을까요?

'순수한'에너지라는 것 자체가 사실 감이 잘 오지 않습니다.
보통 우리가 생각하는 에너지란, 화석연료를 태울 때 나오는 것 정도를 생각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모두가 알다 싶이, 모든 연료는 제각기 그 역할을 다 하고 난 후 부산물(?)을 남기기 때문에 사라지더라도 사라진 것이 아닌 상태가 됩니다.

그렇다면 '순수한' 에너지라는 것은 무엇일까요?
'순수한'에너지를 입자물리에서는 어떻게 설명하고 있을까요?
이 '순수한 에너지'와 '질량'간의 상관관계는 무엇일까요?
그리고, 궁극적으로 이 모든 것을 연구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이 모든 질문의 해답을 영상에서 확인 해 보시기 바랍니다:)

***본 영상은 세른(CERN) 유럽입자물리연구소가 그 내용과 활용에 대한 신용을 보증합니다***
CERN: https://home.cer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