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SA에서 지난번에 보여드린 아르테미스 프로그램의 하나로
CLPS(Commercial Lunar Payload Services)를 제공할 기업 3곳을 선정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선정된 기업들은 2024년까지 NASA 우주비행사들이 달에 착륙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입니다.

현재 진행 중인 프로젝트들은 우리의 달, 태양계, 그리고 그 이상의 과학 미스터리들을 해결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이러한 프로젝트들의 결과로 결국에는 언젠가 화성으로 갈 수 있는 날이 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NASA의 발표에 따르면 2024년까지 달에 우주비행사들이 착륙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2028년까지의 목표는 달에 장기적으로 인류가 거주하기 위한 환경을 마련할 것이라고 합니다.

2019년의 절반이 지난 지금

5년 후에 과연 인류는 다시 한 번 달에 갈 수 있을까요?


***본 영상은 미항공우주국(NASA)이 그 내용과 활용에 대한 신용을 보증합니다***
미항공우주국(NASA): https://www.nasa.gov/

♥영상선정에 도움을 주신 분들♥
:김상욱, 이명현, 이성빈, 손승우, 이은희
(아태이론 물리센터 과학문화위원단)

:김지윤, 이세리, 정혜심, 이상곤, 임소정
(과학커뮤니케이터 및 아태이론 물리센터 외부자문위원단)